What is the Problem?
출발점
- 드는 생각들을 매일 메모한다.
- 메모를 발전시켜야 할 때, 어디에 어떻게 '프로젝트 화' 시켜서 정리할 수 있을까?
- 폴더를 만들면 된다.
- 그런데 폴더를 만들기 꺼려지는 이유는, 해당 폴더에 이미 너무 많은 폴더가 있기 때문에 지금 내가 집중하고싶은 이 프로젝트 폴더의 중요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.
문제의 본질
도구의 문제가 아니다. 그곳이 정리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새 프로젝트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. 핵심은 "어떤 도구를 쓰냐"가 아니라 "그곳이 항상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 무엇이냐"다.
정리가 안 되는 이유는, 현황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. Finder는 파일을 보여줄 뿐, 어떤 프로젝트가 살아있고 어떤 게 죽어있는지, 지금 뭐가 중요한지를 보여주지 않는다. 폴더는 "지금 활발한 것"과 "예전에 했던 것"을 시각적으로 구분해주지 않는다.
풀어야 할 것
- 폴더가 쌓이면 활성/비활성 구분이 안 되고,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엄두가 안 난다.
- "정리해야지"라고 생각은 하지만, 현황이 안 보이니까 계속 미루게 된다.
- "어떤 폴더가 지금 중요한지"가 시각적으로 한눈에 확인되어야 한다.
- 로컬에서만 작업하면 모바일에서 이어갈 수 없고, 그렇다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종속되기는 싫다.
설계 원칙
- 새로운 습관을 요구하지 않는다. 기존 행동 흐름에 끼어든다.
- Finder를 대체하지 않는다. Finder 사용 흐름과 공존한다.
- 로컬 파일 시스템이 source of truth다. 클라우드는 싱크 레이어일 뿐이다.
- 별개의 앱을 새로 여는 부담 없이, 기존 동작의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든다.
What is the Problem?
출발점
문제의 본질
도구의 문제가 아니다. 그곳이 정리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새 프로젝트가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. 핵심은 "어떤 도구를 쓰냐"가 아니라 "그곳이 항상 정리된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 무엇이냐"다.
정리가 안 되는 이유는, 현황이 안 보이기 때문이다. Finder는 파일을 보여줄 뿐, 어떤 프로젝트가 살아있고 어떤 게 죽어있는지, 지금 뭐가 중요한지를 보여주지 않는다. 폴더는 "지금 활발한 것"과 "예전에 했던 것"을 시각적으로 구분해주지 않는다.
풀어야 할 것
설계 원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