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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eat: 2025년 회고 포스트를 추가하다
25년도 회고 글을 작성하여 추가했습니다. - 올해 겪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공유 - 퇴사, 백수 생활, AI 사용 경험 등을 포함 - 26년도 목표와 계획 수립 🤖 Generated with Amp Co-authored-by: Amp <noreply@amp.dev> Amp-Thread-ID: https://ampcode.com/threads/T-019b79f8-6882-7624-b8a9-dd6af20bb251 Co-authored-by: Amp <amp@ampcode.com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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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ent/blog/2026/1-1-v39-26-0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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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itle: v39.26.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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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: 2026-01-01 2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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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dified: 2026-01-01 21: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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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ategory: Ch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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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s: 회고, retrospectiv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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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ug: v39-26-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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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mary: 25년도 회고. 25년에 떠나간 인연들이 편하게 쉬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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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회고: [Adieu 2024, Bienvenue 2025]({static}/2024/12/29/adieu-2024-bienvenue-20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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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OC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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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부터는 연간 회고 글의 제목을 변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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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들어가기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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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9일에 인연이 있던 분이 귀천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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겹치는 인원이 많은 분이다보니 아니길 바랬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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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도 못받았고... 연락 닿으신 분들만 다녀온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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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빨리 가셨다. 더 살아도 되었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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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복을 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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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하려고 했던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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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일주일에 대한 정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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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계부는 항상 작성하고 있는데. 나머지 작업은 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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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작업을 했고, 무엇을 배웠고, 무엇을 느꼈는지에 대한 내역을 남겨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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툴을 쓰던 무엇을 사용하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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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책 25권 이상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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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렬 독서를 하는지라... 완전히 끝나지 않은 것도 있지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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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 24권 읽었다. 1권이 부족하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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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하루 하루 사진을 찍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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폰으로라도 남길려고 하였으나, 제대로 하지 못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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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목적에 집중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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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적에 집중하는 것은 아직도 흔들리고 있지만, 그래도 나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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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뭘 했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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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퇴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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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1개월을 다니고 옮겼던 회사를 나오게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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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에서는 개발을 다시 하라는 조건을 걸었고, 나는 그길이 내가 갈 길이 맞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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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인프라 업무를 더 하고 싶다고 이야기하였고, 권고사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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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올 때는 트래픽이 늘어날꺼라는 이야기로 사람을 뽑았고, 그렇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작업을 해놨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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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트래픽은 저조했고, 서비스는 안정적으로 되었으니... 그리고 뭔가 알게모르게 불편한 알력이 느껴졌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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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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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백수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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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 벌어뒀던 돈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1달을 지냈고, 추석에 집에도 갔다왔고... 그렇게 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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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늘지 않고 줄어드는 시점이기에 투자 자금을 재조정하였고, 배당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나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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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융종합과세자도 안된다. 근처라도 갈 줄 알았더니... 에휴... 월세라도 나와야하는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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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각작도 많이 나갔다. 시간이 남으니 혼자서 하기도했고, 만나서 같이하기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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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떻게든 뭐라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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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기록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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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매일 Roam Research를 이용해서 한일을 작성하고, 기록을 이용해서 보기도하고, 정리도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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꾸준히 나가는 싸지않은 금액이다 보니 쉬는 동안은 사용하지 않다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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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라서 툴을 Tana로 바꾸는 작업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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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이 업글되었고, 기능이 추가되어서 쓰기 편해졌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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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적적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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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수가 되면서 하루하루가 적적했고, a7c 도 퇴사하면서 팔고 나와서 사진을 찍으러 다니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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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기록 용으로 X-half 를 샀으나 이것은 너무 비싼 장난감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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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적 북적 하지 않지만, 그래도 하루도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으니, 내가 왜 살고 있나 싶긴하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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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만나긴 해야하는데. 만날 수 있는 상태인가 하면 아닌것같고, 난 그져 같이 있을 사람이 필요한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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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지 않은듯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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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AI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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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궁금한 것을 묻는 정도였고, 자산 포트폴리오를 만들기위해서 잘 쓰고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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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게 코딩하는데 좋다라는 소리를 듣고 내가 사용하는 간단한 것들부터 차근차근 개선하면서, 모든걸 맞길 수는 없고, 중간중간 짧게 짧게 끊어서 작업하면서 설계에 집중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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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정할 것도 많고, 레포 두 개 이상을 보면서 순서 맞춰서 동작하게 하려면 볼꼐 많으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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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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없다. 배운 것도 없다. 그저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들을 더욱 명확하게 보여줄 방법을 찾아 공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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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새로운 것을 배우기보다는 깊게 공부하고 넓게 고민하게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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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해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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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책 25권 이상 읽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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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권이라도 읽자. 트위터에서 놀고 있지만, 쉬는 시간마다 유트브와 치지직만 보고 있지만, 줄이자.
102+
줄이고 책을 읽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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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살기 위한 운동을 시작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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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+
언제라도 좋다. 시작하자. 시작하고 계속 진행하는건 매일마다 시작하면된다. 그러니 시작하자.
107+
안먹으니 살이 빠지지만, 집중력이 떨어지고, 급격한 정신력 저하를 느끼고 있다.
108+
살기 위해 운동을 시작하자.
109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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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사진을 찍자
111+
112+
나가서 돌아다니기 좋은게 사진인듯하다. 나갈 수 있게 사진을 찍자.
113+
그래서 고민인건 니콘을 사나 소니를 사나 후지를 사나이긴하다.
114+
115+
돈이 없으니, 벌어야하는데...
116+
117+
## 업이외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보자
118+
119+
무엇을 할지는 모르겠다. 사업자를 내는건 힘드니. 현금 흐름을 만들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야한다.
120+
조금은 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필요하다.
121+
122+
## 사람을 만나자
123+
124+
토끼굴에 너무 오래 있었다. 나가야한다.
125+
126+
# 정리하는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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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8+
25년 즐겁기도했고, 힘들기도 했고, 우울한 해였다.
129+
아직 살고 있으니, 시작하는 삶을 살면서 가보자.
130+
131+
삼재이니 조용히 살아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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